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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아 도민 건강기원 ‘복 부럼 나눔’ 행사 실시
- 등록일시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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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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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임정식, 이하 건협제주)는 지난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협회를 방문한 검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복 부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년과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예로부터 오곡밥과 귀밝이술을 나누고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왔다. 특히 땅콩, 호두, 밤 등 견과류를 깨물어 먹으며 한 해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고 건강하길 바라는 ‘부럼 깨기’ 풍습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건협제주는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과 내원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임정식 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협회를 방문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작은 정성을 전하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도민의 든든한 평생건강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제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캠페인, 취약계층 지원사업,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제주도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